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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얇지만 넓은 습자지 지식의 지식남입니다.

 

오늘은 시중에 이야기하는 무담보하우스론(무설정하우스론)이 무엇이냐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뭔가 [하우스 = 집 / 무설정 = 담보대출이 아닌] 이런 느낌인데요.

 

해당 내용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모아저축은행하우스론이 나오더라구요.

꼼꼼히 본 결과  [ 무담보하우스론(무설정하우스론)은 신용대출이다! ]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모아저축은행하우스론을 참고하였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하우스론은 신용대출 탭에 포함되어있는 신용대출의 일종입니다.

 

보통 신용대출은 그 사람의 직업, 신용도, 연소득 등 여러가지를 참고하여 승인이 결정나지만, 무담보 / 무설정 하우스론(무담보 / 무설정 아파트론 대출)의 경우 그 허들이 다소 낮죠.

 

단, 조건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집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각 금융사마다 다르겠지만, 신용대출의 분류이니 당연히 신용도, 연소득 등을 함께 보겠지만, 무담보 / 무설정 하우스론(무담보 / 무설정 아파트론 대출)은 이름 처럼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 해당 허들을 조금 낮춰 한도를 더 많이 준다던지 혹은 승인이 어렵지만 승인이 난다던지 하게되는 것이죠.

 

아무래도 한도를 추가로 받는다던지 승인이 어려운 경우 승인을 일으키는 상황이기에 다소 금리는 높습니다.

뭐 그 이유를 떠나 하우스론을 1금융권이 아닌 곳에서 대부분 운영하기에 1금융권 대비 신용대출 금리는 다소 높을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하우스 즉 주택, 빌라, 아파트 등이 있다면 담보설정 없이 진행되기에 자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이용하시곤 합니다.

 

아래는 모아마이하우스론 상품이미지입니다. (출처 : 모아저축은행)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으시겠지만, 여타 신용대출처럼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조회 후 이력이나 등급하락이 없고 ( 단, 가상조회를 이용할 경우, 본 조회의 경우는 하락할 수 있죠.)

 

아무래도 돈이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시기에 서류가 상당수 간소화 되어있고, 당일 대출이 가능한 금융사가 많습니다.

안나오면 다른 곳에 뺏길테니까요..ㅠ,.ㅠ

 

또한 개인신용대출이기 때문에 배우자나 가족 등 제 3자에게 알려지지 않죠. (물론 알려면 알겠죠?^^)

 

신용등급이야 받고나면 당연히 하락한다고 보셔야죠.^^ 대출받고 신용등급 그대로이길 바라시면 도동놈(?) 심보죠^^

물론 연체 없이 잘 갚아가시면 다시 정상화는 되는데 1금융권이 아닌 경우 그 기간이 다소 더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문장은 카더라입니다.^^

 

오늘은 생각지도 않게 키워드가 대출이라 대출관련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대출은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받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필요하다 생각되시면, 몇일 지나서 생각해보고,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한달 후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비계획적인 대출들은 순간의 상황 때문에 사용된다고 봅니다.

 

계획적인 대출로 보다 낳은 금융생활을 누리세요.^^

갑자기 캠페인 글이 되는것 같네요.^^

 

 

2017/12/28 - [투자] - 클라우드펀딩의 뜻(부제 : 크라우드펀딩 이란)

2017/12/20 - [투자] - 주식거래 할 때마다 나가는 내가 모르는 유관기관제비용(부제 : 유관기관 수수료도 증권사마다 달라요)

 

 

그럼 이만 얇지만 넓은 습자지 지식의 지식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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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식남 인사드려요~~^^


오늘은 클라우드펀딩(크라우드펀딩)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해요.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더니 지식백과에 이렇게 뜨더라구요.



간략한 내용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클라우드)와 자금을 조달하는 뜻의 펀딩을 조합한 말로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의 발전으로 보다 수월하게(?) 자금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죠.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은 종류에 따라 후원형, 기부형, 대출형, 지분투자형(증권형) 등 네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기부형의 경우 네이버의 해피빈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게임, 영화 등 문화 산업에서도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을 받아 진행되는 경우도 많죠.

검색을 해봤더니, 송강호 주연의 [반칙왕]이 최초(?)로 관객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영화를 진행하였다고 하더라구요.


대출형은 우리가 알고 있는 P2P대출을 생각하면 되세요.

은행보다 다소 금리는 높지만 대출을 받을 허들이 낮아져 사업할때, 집을 살때, 등 개인 용도로 많은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죠.

다음에는 P2P 대출에 대해서도 간략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아볼게요.^^


지분투자형의 경우 비상장(?)회사에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여 주식이나 채권을 보상받는 경우라고 보면 되는데, 

이렇게 보면 주식, 채권투자하는 경우도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의 범주에 넣어도 될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의 역사는 상당히 길다고 볼 수 있겠네요.



최근에는 문화 예술쪽의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이 늘어났는데, 저는 상당히 좋은 형상이라고 봅니다.

자기만의 색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뭍힌 좋은 작품들을 대중이 볼 수 있게 홍보도 되면서 자금을 모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일타양피(?) 효과가 있으니까요.^^


이 내용에 대해서는 최근 웹튼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한번 보세요. 상당히 재미나더라구요.^^



최근에는 소규모(?) 아티스트들의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이 이루어지다보니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해당 아티스트들의 작품 활동을 위한 수익원이 발생하여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케이스타 늘어나서 상당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티스트 외 많은 다양한 업의 종사자 분들이 크라우드펀딩(클라우드펀딩)을 이해하고, 자신의 업과 잘 연동하여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작은 지식을 전하려다가 개인적인 생각이 튀어나오네요.


그럼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얇지만 넓은 습자지 지식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말 얇은 지식이었네요.


계속 찾아주세요. 얇은 지식을 널리 전파하다 어느 순간 쑥~하고 심도 깊은 지식이 나올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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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얇지만 넓은 습자지지식의 지식남입니다.^^


오늘부터 저의 얇지만 넓은 지식 함양(?)을 위해 하루 한개씩 작은 지식을 공유드릴거에요.


지금은 카테고리가 한개이지만, 앞으로 엄청 많아지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TLK(Thin Large Knowledge - 일명 얇지만 넓은 습자지 지식)은 주식거래시 나가는 수수료인 유관기관제비용입니다.


저도 주식거래하면서 지금 처음알았네요.


주식 매도할때 거래 세금 0.3% + 거래수수료(증권사마다 다름) + 유관기관제비용(역시 다름) 이렇게 나간다는 것을 알았나요?


저는 자주 거래를 하지 않아 관심이 없었는지 오늘 알았어요.



여기서 첫번째 세금 부분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니 넘어가고



두번째 거래수수료는 요새 증권사마다 무료 전쟁을 하고 있으니 이것도 패스하면


마지막으로 유관기관제비용이 부과되는거네요.


이 유관기관제비용(유관기관 수수료)는 매수시 매도시 모두 납부하는데 어떤 금액이냐면


증권거래시 유관기관에 내는 수수료라고 하네요. 

여기서 말하는 유관기관은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TLK(얇지만 넓은 습자지 지식)이니까 깊이 안들어갈게요.^^


암튼 유관기관에 내는 수수료를 유관기관제비용이라고 하네요.


아래 표를 보면 각 증권사마다의 무료 수수료 기관과 유관기관제비용이 나오네요.

간은 기관에서 부과하면서도 증권사마다 거래 조건이 다른지 금액도 달라요.


거래 수수료는 기간의 차이이지 요즘은 모두 무료로 진행해주고 있네요.





무료 수수료기관은 NH투자증권이 가장 길고, 유관제 비용은 미래에셋대우가 가장 높네요.


물론 이 자료는 인터넷 여기저기서 본 숫자이기에 지금은 변경되었을수도, 또는 오타가 있을 수도 있어요.

자세한것은 내가 거래하는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중요한건 유관기관제비용(유관기관 수수료)라는게 부과되고 오늘 그 지식을 습득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다음 시간에도 얇지만 넓은 습자지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지식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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